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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시작하는 스밀라통신

2014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고양이의 날 전시와 행사도 잘 마무리되었고요,오프라인 활동과 단행본 마감으로 바빠지면서 온라인 활동이 줄어들었는데오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동안 스밀라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인스타그램에서 '스밀라통신'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중심의 SNS이고요.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앱을 다운로드해서 무료로 사용할 ...

스밀라 사진 한정이벤트-3분께 드려요(신사동 프라이데이 서커스)

이사 준비로 잡동사니 정리를 하다가, 언제 뽑았는지 가물가물한 스밀라 사진 3장이 나왔네요. 그러고보니 스밀라 소식을 못 올린지 도 꽤 된 듯하고요.이 사진은 제가 갖고 있는 것보다 스밀라를 좋아하는 분들께 드리면 좋을 듯하여 이글루스 한정 이벤트를 합니다.바로 이 사진이고요. 아마 아프기 전의 모습 같네요. 사진을 오늘 신사동 프라이데이 서커...

원반형 스크래처를 본 스밀라의 반응

직장을 다닐 때면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한참 후에나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쓰곤 했는데,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요즘은 여행의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간단하게라도 정리해두고 싶다. 그러고보니 정작 스밀라 사진이랑 글은 드물게 올라가는 듯하다. 스밀라를 좋아하는 분들은 서운하실 듯하여 오래간만에 스밀라 소식 투척. ...

1초면 완성, 고양이를 위한 놀이텐트

고양이의 연륜이 쌓여갈수록 어지간한 장난감에는 반응이 시원찮아진다. 물론 개묘차는 있지만, 대개 오뎅꼬치나 낚싯대, 레이저포인터에 열렬히 반응하는 것도 아직 어린 풋고양이 시절에나 가능한 일이다. 움직이는 저 물건이 진짜 사냥감이 아니라, 사람이 조작해서 놀아주는 거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고양이도 쉽게 흥미를 잃는 모양이다. 스밀라도 ...

스밀라가 보내는 '고양이 키스'

 액자 포장할 때 쓰려고 버리지 않고 옷장 위에 올려둔 상자가 하나 있다. '궁중후라이팬'이라는 글자가 커다랗게 적힌 초록색 상자인데, 요즘 제품 포장디자인에는 어지간하면 쓰지 않는 서체인 휴먼옛체를 쓴 데다 '프라이팬'도 아니고 '후라이팬'이라고 버젓이 인쇄해놓은 것을 보면 꽤나 오래된 물건인 듯하다.  원래 옷장 ...

봄날의 베란다와 고양이

 베란다문 열어달라는 스밀라를 데리고 햇살바라기 하러 간다. 어린이집에서 쓰다 버린 조그만 나무의자가 귀여워서 분리수거일 때 주워다가 베란다에 보관해 둔 것이 꽤 오래 전 일인데, 그 의자가 어느새 스밀라의 전용석이 되었다. 타일 맨바닥에 그냥 앉으면 아직까지는 엉덩이가 시리기도 하고, 베란다 턱 때문에 창밖 풍경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양말을 뺏기지 않으려는 스밀라의 의지

스밀라가 안 보여서 또 어디로 갔나 하고 집을 헤매다 보니, 방바닥에 널어놓은 양말 사이로 슬그머니 찾아와 몸을 누이고 있습니다. 짧은 양말을 빨래건조대에 하나하나 널려니 영 번거롭고, 방바닥에 말리면 빨리 마르기도 해서 안방 바닥에 양말을 줄줄이 깔아놓았더니 어떻게 알고 그 사이로 드러누운 것이죠.다른 좋은 방석류도 많은데 굳이 빨랫감 위로 ...

베란다문 열어달라 시위하는 스밀라

아침이 되면 스밀라가 "앵" 하고 울면서 저를 불러서 베란다 유리문으로 데리고 갑니다. 베란다 산책을 나가겠다는 뜻이죠. 데리고 갔는데도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저렇게 한번 힐끗 올려다보며 얼른 문을 열라고 신호를 줍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애앵~"하고 꾸지람하는 어조로 길게 울며 창문 한번 보고...

삐진 고양이, 물개놀이로 달래주기

아침에 일어나보면 문간을 지키고 있는 스밀라와 얼굴이 마주칩니다. 잠든 제 얼굴을 쳐다보면서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겠지요. 보통 자정쯤 되면 머리맡이나 의자 위에서 잠자다가 새벽 4시쯤 거실로 나가 놀고 다시 들어오는데, 그 사이 나갔다 온 것을 제가 모르는 걸로 생각하는지, 어젯밤부터 내내 거기 있었다는 듯 시치미를 ...

비오는 날, 고양이의 책상 전망대

스밀라가 즐겨 가는 책상 전망대 위로 폴짝 뛰어올랐습니다. 모기장이 없는 반대편은 이중창으로 되어 있어서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스밀라가 칭얼대면 열어주는데,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스밀라도 바깥구경에 열중하네요.사람들이 알록달록한 우산을 들고 지나가는지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뭔가 움직이는 덩어리도 더 커 보입니다.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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