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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ygmalion 이글루스 피플
[신간] 길고양이 창작그림책 '냐옹이'

노석미 작가의 길고양이 그림책이 나왔다. '이 사람의 책이라면, 내용을 보지 않고도 신간을 산다'는 사람이 몇 명 있는데, 노석미 작가도 그중 하나다.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좋아하는 책이 나오면, 서점 가는 길이 둥둥 설렌다. 인터넷서점에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말에 서점 가서 사던가, 아니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보고 사도 좋을 듯. 고양이 포스터도 있었으면 좋겠다.

길에 사는 이름 없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난 모든 게 싫어!”
외롭지만 자존심 강한 고양이에게
말을 건네는 한 소년이 나타납니다.
“냐옹아.”
“쳇, 누가 냐옹이라는 거야…….”
하지만 어느새 고양이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지요.

‘냐옹이’이라는 ‘이름 부르기’를 통해
만남과 관계 맺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by pygmalion | 2008/05/06 23:24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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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05/07 05:22
와~ 그림이 되게 정감가네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5/07 08:24
어허, 이런 책을 냈군요.
독일 간 후배의 후배라고 하던데...산 너머 동두천 살던데...내 딸내미는, 그 집 고양이들 보고 싶어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고.
나두...사야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다비 at 2008/05/07 14:20
이쁘네요. 덕분에 살 거예요.
Commented by pygmalion at 2008/05/07 23:36
Mh_Kāśyapa님/ 그림 좋죠~ 새침한 고양이 표정이^ㅅ^ 제목 글씨도 마음에 들어요.
Commented by pygmalion at 2008/05/07 23:37
暗雲姬님/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계시답니다. 묘구 수가 많은 집은 부러워요. 스밀라에게 친구 만들어주고 싶은데 아직은 엄두가 안 나네요.
Commented by pygmalion at 2008/05/07 23:38
다비님/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탁월한 선택이세요~ 냐옹이의 눈높이에서 그려져서 더 친근감이 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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