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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석미 작가의 길고양이 그림책이 나왔다. '이 사람의 책이라면, 내용을 보지 않고도 신간을 산다'는 사람이 몇 명 있는데, 노석미 작가도 그중 하나다. 그림도 좋고 글도 좋고. 좋아하는 책이 나오면, 서점 가는 길이 둥둥 설렌다. 인터넷서점에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말에 서점 가서 사던가, 아니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보고 사도 좋을 듯. 고양이 포스터도 있었으면 좋겠다. 길에 사는 이름 없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난 모든 게 싫어!” 외롭지만 자존심 강한 고양이에게 말을 건네는 한 소년이 나타납니다. “냐옹아.” “쳇, 누가 냐옹이라는 거야…….” 하지만 어느새 고양이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지요. ‘냐옹이’이라는 ‘이름 부르기’를 통해 만남과 관계 맺기를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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