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야금야금 늘어나는 책들이 포화상태라 정리도 할 겸 책장을 샀습니다. 6단 책장이면
좋겠지만 예전에 구입하던 제품은 단종된 지 오래여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5단 책장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제 방에는 책꽂이를 둘 자리가 없고 거실도 포화상태라 안방에
임시로 놓아두었더니, 역시 스밀라가 새 가구 검사를 합니다. 나사구멍이 보이는데
그걸 벌레로 착각했는지 잽싸게 덤벼들지만, 벌레가 아니라는 걸 알고 팩 토라져 가버립니다.
스밀라의 활발한 모습 한번 보세요.

스밀라 목소리가 듣고싶다면 아래 동영상을. 움직임은 거의 없고 목소리만 크게 들립니다.
토요일이라 함께 있어주니 기분이 좋아졌나 봅니다. 그릉그릉 베이스도 낮게 깔리네요.
동영상은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번거로워서 그간 올리지 않았는데, 휴대폰으로 가끔 찍어서 올려볼게요.


덧글
밀라도 민망했나봐요 화들짝 딴청부리면서 달아나네요 ' 나 아냐 나 아냐~~'
스밀라 동영상은 스맛폰에서 잠들기전에 무한재생하고 싶어지네요.
너무 귀엽네요. >_<
.... 수염을 만져보고 싶어집니다(...어째서?)
경원님 바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