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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갔다 와서 허리가 지끈거려 잠깐 눈 붙인다는 게 일어나보니 벌써 새벽이네요-_-
여전히 스밀라가 새벽 알람 노릇을 해주십니다. 오늘은 방에서 나가지 않고 머리맡을 지키고 있는데 왠지 찡. 포스터가 나와서 출력하러 홍대앞 킨코스에 갔다가, 호미화방에서 사진 설치하는 데 쓸 재료 사고, 다시 쌀집고양이로 가는 간단한 일정이었는데(별로 안 간단한가;;) 외출을 안 하다가 갑자기 움직여서 그런지 아니면 그리 무겁지 않은 재료들 잠깐 들었다고 허리가 놀랐는지, 갑자기 아파져서 화들짝 놀랐네요. 자고 나니 다행히 아픈 건 덜한데, 조금 걸어다닐만 해졌다고 방심하지 말라는 계시로 알고 몸을 사립니다. 오늘 오후에는 쌀집고양이에 설치하러 갑니다. 밤에는 설치한 사진들 미리 보실 수 있을 듯. 웹용 포스터는 어제 나왔기에 따로 올리지 않으려다가, 행사 끝날 때까지는 올리겠습니다. +약도를 좀 더 상세하게 수정한 웹용 포스터를 다시 올립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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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깊은 바닷속에 고양이가 누워있네 고양이뼈 산호되고 고양이눈 진주됐네 skin by 이글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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