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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숲고양이 이글루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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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4쇄 찍었습니다.
한동안 존재를 잊고 있었던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가 4쇄를 찍었습니다.
2009년 1월 12일에 찍었다는데 따로 연락을 못받아서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제 다음넷 블로그를 쓰지 않아서 책날개의 다음넷 블로그 주소는 http://catstory.kr로 바꿔넣으려고 했는데
5쇄를 찍을 때나 수정할 수 있겠네요. 과연 5쇄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만...
3쇄를 2007년 6월 5일에 찍었으니 4쇄 찍기까진 대략 1년 반 걸린 셈이고,
아마 5쇄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리겠죠.

책 나오기 전까지는 표지 시안도 한번 받아보지 못해서 어떤 사진이 표지가 될지 몰랐는데, 
처음 책을 받아보고 표지가 너무 어두워서 충격도 먹었습니다만, 이미 나온 건 어쩔 수 없고...
제가 머릿속에 그렸던 건 좀 더 밝고 유쾌한 길고양이의 모습이었거든요.
어쨌든 4쇄 기념으로 '내맘대로 표지갈이'를 해봅니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by 숲고양이 | 2009/06/27 22:53 | 길고양이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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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sh at 2009/06/27 23:06
지...지은이라니?!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1
네 저의 첫번째 고양이책입니다~
Commented by Eriz at 2009/06/27 23:08
아래사진이 훨씬 좋긴 하군요!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2
출판사에서 바꾼다고 하면 더 좋은 사진을 제공할 생각도 있습니다만 어렵겠죠.
Commented by 루드-♪ at 2009/06/27 23:16
:) 재밌게 읽었어요. 요즘 창문가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왔다갔다해서, 좀 친해지려고 노력중이네요.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2
아마 근처에 먹을 것을 두시면 조금씩 친해질 수 있겠지만 이웃 주민들의 반응도 조심하셔야 할듯...
싫어하는 분들도 꽤 되니까요.
Commented by 滿月 at 2009/06/27 23:19
저도 이전에는 고양이를 싫어했습니다. 주위에 고양이에 대한 속설들이 좋지않죠. 그런데 블로그에서 고양이에 관한 포스팅을 접하곤 고양이를 길러보고 싶어졌습니다. 구름과연어혹운우기의여인숙과 이 블로그를 통해서 고양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여건이 되면 길러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3
네 고양이는 분명히 사랑스런 동물이지만, 키울 수 있는 상황이 될 때 키워야 고양이도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at 2009/06/28 00: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4
네 저도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었네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6/28 07:01
아까워요.
저 표지가 훠~~~얼씬 좋은데...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5
길고양이의 어두운 현실..뭐 이런 느낌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싶지만
제가 생각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이었기 때문에 좀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이 사진은 책 넘길 때는 없었어요. 좀 더 뒤에 찍은 거니까...
Commented by ★月下浪★ at 2009/06/28 11:15
좀 어둡게 나오긴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아래 사진이 더 맘에 들어요.. (웃음)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6
저도 아래 사진에는 고양이의 엉뚱한 성격이 잘 드러나서 더 마음에 듭니다.
Commented by 다정 at 2009/06/28 16:33
매번 조용히 블로그 구경만 하다가 처음 덧글 남깁니다^^
오늘 오전에 경원님 책을 주문하고 블로그에 방문하니 4쇄 발행 소식이 올려져 있어서 놀랍고 또 은근히 반가워요.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도착할 것 같은데 기다림이 즐겁습니다. 미리 책 잘 읽겠다고 인사드릴게요. :)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8 17:57
네 일요일 주문한 책은 당일 배송이 안되더라구요. 책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6/28 20:41
4쇄 축하합니다! ^ㅅ^ 카메라에 시선을 준 고양이의 눈빛이 똘망똘망 하네요. 인사라도 건네지 않을 수 없을 듯 해요. ^^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9 21:33
카오스 고양이는 아기고양이 때부터 지켜본 친구라서 그런지 유독 정이 가네요..
Commented by 찰카기 at 2009/06/28 21:21
4쇄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뵈었을때 저자 사인을 받았어야 했는데..아쉽네요.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9 21:34
고맙습니다. 다시 안 뵐 것도 아니고 또 뵐 텐데요^^ 살짝 부탁드릴 일도 있고...
Commented by 나막울었어 at 2009/06/29 10:26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구입해야겠네요!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9 21:34
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뽀도르 at 2009/06/29 10:42
제가 부산 서면 영광도서에서 사서 읽은게 2007년으로 기억하는데, 그럼 3쇄를 구입한 모양입니다. 잘 읽고 집에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이 많은 책입니다.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9 21:37
벌써 책이 나온지 2년 반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부지런히 고양이를 만나러 다녔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자주 다니지는 못했던 듯하여 아쉽습니다. 회사를 정리하고 나오면 좀 여유가 생기겠죠.
Commented by 나막울었어 at 2009/06/29 17:58
저 구매했어요! :) 오전에 주문하니 그날 오네요
이런 아담한 사이즈 책. 너무 좋아요 :)
Commented by 숲고양이 at 2009/06/29 21:38
저는 처음에 그런 형식으로 나올 줄 몰라서 좀 뜻밖이긴 했는데요, 시간을 두고 보니까
길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판형과 가격이어서 잘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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