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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숲고양이 이글루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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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생각하는 책의 또다른 용도
오래간만에 스밀라의 근황을 전합니다.

잘 자고, 잘 놀고, 여전히 새벽 5시에 사람을 깨우네요T-T
 
발밑에는 어머니의 여권지갑을 깔개 대신 깔고, 저렇게 동그랗게 해 가지고 누워있습니다.


종종 사람들도 그렇게 합니다만, 역시 고양이도 책을 베개로 쓸 줄 아는군요^^


눈이 스르르 감기는가 싶더니...

꾸벅꾸벅 졸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머리를 기댑니다.  "난 머리로 책 내용을 흡수하고 있을 뿐이고~"

하지만 실제로 잘 때는, 베개 없이도 잘 잠든답니다. 살짝 앙다문 송곳니가 매력포인트.


by 숲고양이 | 2009/05/21 05:40 | 스밀라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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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9/05/21 10:07
the last picture of Smilla is soooooooooo pretty.
I wanna see more of Smilla sleeping~
Commented by Sengoku at 2009/05/21 11:18
와우, 읽을 줄 알았는데, 베게잖아... 응!?...
Commented by 나막울었어 at 2009/05/21 11:49
맞아요. 냥이들은 기대는걸 매우 좋아하더라구요
Commented by 블루밍 at 2009/05/21 13:50
오...오오..

고풍스럽게 뻗어있는 저 털들...으어어어...//ㅅ//
Commented by Tag at 2009/05/21 17:12
스밀라 자는 모습은 정말 최고라능...:)
Commented by Wish at 2009/05/21 22:23
아아아아아 귀여워라;ㅁ;!!!!!!!!!!
Commented by at 2009/05/22 00:14
>ㅅ< 일부러 그런 것처럼 송곳니 살짝 내민 것. 고냥씨들은 때로는 혓바닥도 까먹고 살짝 내밀곤 하지요. 그것도 사람 애간장 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고냥씨들은 귀여움의 최고봉을 연구하고 추구한다니까요!
Commented by Drizite at 2009/05/22 16:37
고양이가 귀엽군요
Commented by ALICE at 2009/05/22 19:02
종종 펼쳐진 책 위에 올라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면 책을 보지 말고 나를 봐! 하는 거 같아요.

스밀라의 자는 모습은 언제나 중독성 있어요.
Commented by 프레첼 at 2009/05/29 11:55
정말 예뻐요...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스밀라에게 왠지 여왕의 포스가...
꾸벅이며 조는 모습도...완전 누워서 자는 모습도...정말 고양이를 기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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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깊은 바닷속에
고양이가 누워있네
고양이뼈 산호되고
고양이눈 진주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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