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워서 아무도 쓰지 않는 방석이지만, 이제는 스밀라의 지정석이 됐다. 현관 옆에 놓아뒀더니, 종일 방석에 앉아서 자거나 식빵을 굽곤 한다.가끔 심심하면 앵, 하면서 방으로 들어와서 그릉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