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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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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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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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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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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at 2008/12/11 09:38
저런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봐주시면, 황송해서 일어나게 되지요. 우리 아이는 제 머리카락을 서걱서걱 씹어요. 아작아작 간식 먹듯이. 차라리 말로 하라고 말해주고 싶지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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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19:43
실은 바라보기만 하는 건 아니고 먼저 우엥 울지요.. 그래도 안 일어나면 앞발로 문을 벅벅 긁고요ㅡ ㅡ 저 사진은 그 모든 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 나오는 자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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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ngae
at 2008/12/11 10:07
저희 강아지는 알람울리기 전 10분전에..머리카락을 꼭 누르고 엉덩이를 드민다는..
머리카락이 눌려서 일어나기는 하지만..암튼..무겁다는..조그만게..
고경원님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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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19:46
스밀라도 네 발로 꾹꾹 밟고 지나갈 땐 존재감이 묵직해요. 4킬로그램도 안되는데 그러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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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y
at 2008/12/11 10:12
새벽 5시에 자는 얼굴 위에서 도움닫기 안 당해봤으면 말을 말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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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그란
at 2008/12/11 19:32
배 위에서 도움닫기하거나 배 위로 뛰어내리는 것도 타격이 엄청나죠 ㅠㅠ
입으로 내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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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19:59
어쩐지 달인의 풍모가 느껴지네요ㅡ아시다시피 고양이 뒷다리 힘이 무지 세잖아요. 거의 캥거루급이라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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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at 2008/12/11 11:08
홍아는 아침 7시에 엉덩이를 지그시 제 얼굴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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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20:04
이거 어쩐지 반려동물 버릇 사례모음집이라도 내야할 것 같습니다ㅡㅂ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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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T
at 2008/12/11 12:32
일어나거라. 어서 나의 심심함을 달래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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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20:08
저는 그저 스밀라가 하자는대로 따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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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
at 2008/12/11 15:01
으아아 ;ㅂ; 저런 아름다운 자태로 일어나라고 하면 벌떡 일어나지 않고는 배길수 없을 거 같아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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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20:17
스밀라씨 털코트가 흰색이라 눈빛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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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浪★
at 2008/12/11 20:04
이러고도 안 일어나다니~하며 괘씸하다는 듯 한 눈빛..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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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1 20:19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 그런 말을 한답니다. 고양이가 눈으로 말을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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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imama
at 2008/12/12 07:20
헉,,,화장품 광고사진..으로 보일 정도로 알흠답습니당...뷰띠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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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5 19:31
푹 자고 일어나서 뽀샤시한 얼굴이라 더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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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치
at 2008/12/12 21:45
진짜 저런 눈빛으로 봐주시면 저는 얼른 일어나 수발을 들어드릴거 같은데요 ㅎㅎㅎ.
스밀라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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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5 19:42
몸이 피곤하기는 하지만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밤에 못한 일도 할 수 있고...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승화해야지 어쩌겠어요ㅡ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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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
at 2008/12/15 17:43
와하하, 네 시면 특히 겨울에는 괴로운 시간이네요 인간 입장에서는. 전 7시에 일어나는 것도 버거워하는 인종이라 고경원 님이 다시금 존경스러워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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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원
at 2008/12/15 19:53
뭐 이것도 익숙해지면 견딜만 합니다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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