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젖소무늬 고양이와는 다르게 코가 까맸다. 멀리서 얼핏 볼 때는 잘 몰랐지만, 다가가보니 한쪽 눈은 결막염에 걸렸는지 축축한 눈곱이 흘러나왔고, 제대로 눈을 뜨지 못했다. 눈을 떠도 양쪽 눈이 짝짝이였다. 그러나 계단에 동그랗게 몸을 둥글리고 앉은 자세는 의연하다. 이글루스 가든 - 길고양이 동맹
오늘 개미마을 가셔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TV에서 방영하는 걸 봤습니다. 재방송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봤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 저도 모르게 집중해버렸어요. 좀 더 길게 나왔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고양이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고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지를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두번째 책을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가끔씩 책이랑 엽서를 꺼내서 보는데 볼 때마다 참 흐뭇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