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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가 두 발로 설 때

뭔가 보고 싶지만 얼굴이 닿지 않아 바둥대다가, 두 발로 일어선다.
고양이의 호기심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자세. 사랑스럽다.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by 고경원 | 2008/09/13 12:29 | 스밀라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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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9/13 13:44
왠지 대괴수 스밀라의 포스가... :) 저럴땐, 정말 사람 같네요...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3 16:16
고양이 몸 속에는 의뭉스런 사람 하나가 들어있는 게 아닐까, 가끔 생각한답니다.
Commented by NEMO at 2008/09/13 14:25
두번째 사진은 동화나 환타지 삽화같아요.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3 16:17
스밀라가 동화책 주인공으로 데뷔한 적이 있죠. 뭐 자작그림책이었으니까 특별한 건 아니지만^^
Commented by 검은마녀 at 2008/09/13 14:43
곧 걸어나갈거 같아요~ 으...귀엽...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3 16:18
고양이가 우뚝 선 모습은 잘 보여주질 않아서 더 사랑스러워요...
Commented by Njel at 2008/09/13 15:00
고양이... 좋아하는데 어찌 이리 사진에 담을 실 수 있는지 ^^;
재미있게 보구 링크 살짝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3 16:18
네 집에 고양이가 있으면 틈틈이 찍게 된답니다.. 링크하셨으니 종종 놀러오세요~
Commented by 아이스윈드 at 2008/09/13 17:54
왠지 안경쓰고 손에 논문하나 들어야 할것같은 포즈입니다^^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4 08:11
찍어놓고 보니 고양이가 책 보는 것 같은 분위기라^^ 그런데 책이 거꾸로 놓여서 안습...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9/13 19:06
아하하하하하하
정말 논문이라도 쓰실 기세신걸요?^^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4 08:12
나중에 펜이나 한번 쥐어 줘 보아야겠네요. 아마 앞발로 탁 굴리겠지만..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9/13 20:24
장화 신은 고양이가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4 08:13
스밀라 <장화신은 고양이> 버전도 있어요. 예전에 상상나무 동화책 만들때 해봤거든요.
스밀라에게 주인공 맡겨봐도 잘할 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8/09/13 23:34
삐익삐익, 스밀라는 뭘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스밀라와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4 08:14
우유차 님 호루라기 불면서 정리 들어가신 건가요. 추석연휴 이틀밖에 안 남았지만
평일에 못해본 것 하면서 지내려고 해요.
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8/09/14 00:57
바야바 모드의 스밀라..ㅋㅋㅋ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4 08:14
두 발로 서니까 스타워즈에 나오는 이워크 종족 닮았어요. 곰돌이처럼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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