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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숲고양이 이글루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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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한쪽 팔을 턱 밑에 고이고 누운 스밀라. 고양이가 저렇게 누워있으면 무슨 생각을 할까 늘 궁금했다.
사실 스밀라는 아무 생각도 안 하는데 나 혼자서 궁금해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by 고경원 | 2008/09/08 23:12 | 스밀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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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8/09/09 02:10
엄훠..저 오묘한 파랑색이 스밀라의 은빛 털과 조화를 이루네요...뷰띠풀...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0 23:25
스밀라 눈이 연두색이라 청록색 의자랑 잘 어울리나 봐요. 연두색 눈동자의 중심부를 보면 예쁜 옥색이랍니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9/09 08:30
어쩌면 국가 장래를 걱정하고 있을지도 =ㅂ=
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8/09/09 12:16
...어쩌면 그럴지도..어쩜조아..ㅋㅋㅋ
Commented by 고경원 at 2008/09/10 23:25
저 인간은 앞으로 어쩌려나 하고 걱정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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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깊은 바닷속에
고양이가 누워있네
고양이뼈 산호되고
고양이눈 진주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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